외부 SaaS 활용 시 반드시 챙겨야 할 N²SF 통제 12선
N²SF 모델 3(외부 SaaS 협업) 환경에서 반드시 이행해야 할 보안통제 12개를 체크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. EB-5 프록시 강제화부터 IF-14 등급 기반 흐름 통제까지 실무 구현 예시를 포함합니다.
외부 SaaS 활용 시 반드시 챙겨야 할 N²SF 통제 12선
1. 모델 3 시나리오 — 외부 SaaS 직접 연결
N²SF 정보서비스 모델 3은 기관 전산망(S등급) 내 업무 단말이 인터넷 영역의 외부 SaaS 협업도구(일정·화상회의·메신저·자료공유 등)를 직접 사용하는 혼합 환경이다. 가이드라인은 이 시나리오에서 업무협업 정보를 O등급으로 한정할 것을 전제로 한다.
핵심 위협 5가지:
- S등급 단말에서 O등급 SaaS로 데이터 유출
- 사전 비승인 SaaS 무단 접속 / 공개 식별자 사용
- SaaS 연계체계 우회 접속
- 악성 SaaS 앱 설치 또는 변조
- 관리자 계정 탈취·취약점 악용
아래 12개 통제는 모델 3의 중점 통제(emphasis_controls) 5개와 VDI 공통 핵심 통제(VDI_CORE_CONTROLS)의 교집합, 그리고 모델 3 필수 통제 중 추가 권고 항목으로 구성했다.
2. 핵심 통제 체크리스트 12선
① N2SF-EB-5 — 통신 경유(proxy) 강제화
무엇을: 모든 SaaS 접속 트래픽이 기관이 인가한 프록시 시스템을 경유하도록 통신 경로를 강제화한다.
왜: 단말이 SaaS에 직접 접속하면 트래픽 가시성이 없어 정보 유출 탐지가 불가능하다.
어떻게:
- 기관 망 출구에 포워드 프록시(Forward Proxy) 또는 CASB 배치
- 단말 PAC 파일 또는 GPO를 통한 프록시 우회 차단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② N2SF-EB-14 — 기관 외부 접속에 대한 프로파일링 및 통제
무엇을: 외부 SaaS로 나가는 접속 행위를 프로파일링하고, 비정상 접속 패턴을 탐지·통제한다.
왜: 승인된 SaaS라도 비정상 시간대·대용량 업로드 등 이상 행위는 내부자 위협 또는 계정 탈취 징후일 수 있다.
어떻게:
- CASB 또는 프록시 로그를 SIEM에 연동하여 이상 행위 알림 설정
- 업무 시간 외 SaaS 접속 임계값 알림 구성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③ N2SF-IF-14 — 보안등급기반 흐름 통제
무엇을: 보안등급에 따라 정보 흐름을 제한하여 상위 등급(S)에서 하위 등급(O) SaaS로의 부적절한 전송을 차단한다.
왜: S등급 시스템에서 생성된 파일이 O등급 SaaS에 업로드되는 순간 등급 경계가 무너진다.
어떻게:
- DLP(Data Loss Prevention) 정책으로 S등급 레이블 파일의 SaaS 업로드 차단
- VDI 세션 내 클립보드·파일 전송 방향 제어(세션 → 외부 방향 제한)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④ N2SF-RA-2 — 원격접속 세션 암호화
무엇을: VDI 원격접속 세션의 기밀성과 무결성을 보호하기 위해 통신 구간 암호화를 적용한다.
왜: SaaS 협업 환경에서 VDI 세션이 평문으로 노출되면 중간자 공격(MITM)으로 업무 데이터가 탈취될 수 있다.
어떻게:
- TLS 1.2 이상 또는 국가 공인 암호 알고리즘(ARIA, SEED) 적용
- 인증서 유효성 검증 자동화(만료 30일 전 알림)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⑤ N2SF-DA-2 — 단말 보안 상태 검증
무엇을: SaaS 접속을 허용하기 전 단말의 보안 상태(패치 수준, 악성코드 감염 여부, 보안 정책 준수 여부)를 검증한다.
왜: 보안 상태가 미검증된 단말이 SaaS에 접속하면 악성코드가 SaaS 계정을 통해 전파될 수 있다.
어떻게:
- NAC(Network Access Control) 또는 제로트러스트 에이전트로 접속 전 단말 상태 확인
- 보안 기준 미달 단말은 격리 VLAN으로 자동 이동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⑥ N2SF-DA-3 — 단말 식별 및 인증
무엇을: 단말의 고유 식별자(MAC, TPM, 인증서 등)를 통해 단말을 식별하고, 등록된 단말만 시스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한다.
왜: 미등록 개인 단말로의 SaaS 접속은 기관이 통제 불가능한 데이터 흐름을 만든다.
어떻게:
- 기관 MDM에 등록된 단말 인증서 기반 접속 허용
- 비등록 단말 접속 시도 자동 차단 및 로그 기록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⑦ N2SF-EB-2 — 네트워크 트래픽 필터링
무엇을: 인터넷 구간 트래픽을 필터링하여 악성 사이트 접속 및 비승인 SaaS로의 연결을 차단한다.
왜: 승인되지 않은 SaaS 서비스는 데이터 주권·보안 기준이 불명확하여 정보 유출 위험이 크다.
어떻게:
- URL 카테고리 필터링으로 승인 SaaS 목록 화이트리스트 관리
- DNS 필터링으로 비승인 SaaS 도메인 차단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⑧ N2SF-AC-3(3) — 외부 사용자 모니터링
무엇을: SaaS를 통해 연결되는 외부 사용자(협력업체, 파트너 등)의 계정 사용 및 접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한다.
왜: 내부 SaaS 계정을 통해 접근하는 외부 사용자는 내부 사용자보다 행위 통제가 느슨한 경우가 많다.
어떻게:
- SaaS 관리 콘솔에서 게스트·외부 사용자 접속 로그 별도 수집
- 비정상 접속(새벽 접속, 대용량 다운로드) 자동 알림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⑨ N2SF-MA-2 — 사용자 계정 다중요소 인증(MFA)
무엇을: 지정되지 않은 접속 경로 또는 사전 승인되지 않은 단말을 통한 SaaS 계정 접근 시 다중요소 인증을 적용한다.
왜: SaaS 계정은 인터넷에서 직접 접근 가능하므로 비밀번호 단독 인증은 계정 탈취 위험이 높다.
어떻게:
- TOTP(시간 기반 일회용 비밀번호) 또는 FIDO2 키 적용
- 미등록 기기에서의 접속 시 추가 인증 단계 강제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⑩ N2SF-IF-1 — 정보흐름 동적 통제
무엇을: 정보시스템 간 정보 흐름을 정책 기반으로 동적으로 통제하여 비인가 흐름을 차단한다.
왜: SaaS 환경은 API 연동을 통한 자동 데이터 전송 경로가 복잡하므로, 흐름 통제를 정적이 아닌 동적으로 관리해야 한다.
어떻게:
- API 게이트웨이를 통한 SaaS 연동 트래픽 정책 적용
- 새로운 SaaS 연동 신청 시 정보보안 검토 절차 의무화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⑪ N2SF-SN-1 — 로그아웃 세션 처리
무엇을: SaaS 로그아웃 또는 비정상 세션 종료 시 연결된 모든 세션 식별자를 즉시 무효화한다.
왜: 세션 토큰이 무효화되지 않으면 토큰 탈취 후 재사용으로 지속적 접근이 가능하다.
어떻게:
- SSO 연동 시 중앙 세션 관리 서버에서 로그아웃 이벤트 전파 구성
- SaaS 제공사의 세션 무효화 API 활용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⑫ N2SF-IN-6 — 불필요한 구성요소 제거
무엇을: SaaS 연계 단말 및 VDI 이미지에서 사용하지 않는 기능, 포트, 프로토콜, 소프트웨어, 서비스를 제거하거나 비활성화한다.
왜: 사용하지 않는 구성요소는 공격 표면을 확대하며, SaaS 연동 단말에서는 불필요한 플러그인이 데이터 유출 경로가 될 수 있다.
어떻게:
- VDI 황금 이미지(Golden Image) 정책으로 허용 소프트웨어 목록 관리
- 불필요한 브라우저 확장프로그램·플러그인 GPO 차단
☐ 적용 / ☐ 부분 / ☐ 미적용
3. C/S 등급 정보를 SaaS로 보낼 때의 등급 부적합 경고
모델 3은 O등급 데이터 처리를 전제로 설계된 시나리오다. 아래 상황이 발생하면 모델 3 시나리오 자체가 부적합하다.
| 상황 | 위험 | 조치 |
|---|---|---|
| S등급 개인정보가 SaaS에 업로드됨 | 등급 부적합 정보흐름 발생 | SaaS 사용 즉시 중단, 정보보안 담당관 보고 |
| C등급 문서를 SaaS 채팅으로 공유 | 기밀 유출 위험 | 채널 격리 및 접근 로그 보존 |
| SaaS에서 S등급 데이터를 자동 백업 | 외부 저장소에 S등급 잔류 | SaaS 자동 동기화 기능 비활성화 |
S등급 이상의 정보 처리가 필요한 경우 **모델 8(클라우드 기반 통합문서체계)**로 시나리오를 전환하고 해당 모델의 통제 체계를 적용해야 한다.
4. 지금 바로 준비도를 점검하세요
위 12개 통제 항목 중 "미적용" 또는 "부분" 비율이 높을수록 N²SF 적절성 평가 통과 가능성이 낮아집니다. 체계적인 진단을 위해 VDI 보안 진단 도구를 활용하세요.
자주 묻는 질문
모델 3에서 O등급 SaaS 사용 중 S등급 파일을 실수로 업로드하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?
즉시 해당 파일을 삭제하고 접근 로그를 보존한 후 정보보안 담당관에게 보고해야 합니다. SaaS 제공사에 서버 측 잔류 데이터 삭제를 요청하고, 재발 방지를 위해 N2SF-IF-14 등급 기반 흐름 통제를 적용해야 합니다.
승인된 SaaS 목록은 누가 관리하는가?
정보보안 담당관 또는 이에 준하는 관리권한자가 승인된 SaaS 목록을 관리해야 합니다. N2SF-LP-4(관리자 권한 제한) 원칙에 따라 SaaS 승인 권한을 최소 인원에게만 부여하고, 승인 이력을 기록·보존해야 합니다.
개인 단말로 업무용 SaaS에 접속하는 것이 허용되는가?
N2SF-DA-3(단말 식별 및 인증) 통제에 따라 기관에 등록된 단말만 접속을 허용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 불가피하게 개인 단말 접속이 필요한 경우 N2SF-MA-2(사용자 계정 MFA)와 N2SF-DA-5(외부 단말 접속 제어)를 반드시 적용해야 합니다.
VDI 환경에서 SaaS를 사용할 때 프록시를 어디에 배치해야 하는가?
VDI 세션 내부 트래픽이 인터넷으로 나가는 경로에 프록시를 배치해야 합니다. VDI 서버에서 SaaS로 직접 나가는 경우에는 VDI 하이퍼바이저 또는 네트워크 게이트웨이에 N2SF-EB-5(통신 경유 프록시 강제화)를 적용합니다.
SaaS 업체가 ISO 27001 인증을 받았으면 별도 N²SF 통제를 적용하지 않아도 되는가?
그렇지 않습니다. 국제 인증은 N²SF 통제 이행의 대체 근거가 되지 않습니다. SaaS 업체의 인증 현황은 참고 자료로 활용하되, N²SF 보안통제는 기관 측에서 독립적으로 이행해야 합니다.
지금 우리 환경, N²SF 기준에서 어디쯤일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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